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유럽을 가다 - 폴란드 오슈비엥침

nullzone 2007.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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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슈비엥침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다.

 

뭘까?

아우슈비츠의 폴란드 이름이란다.

 

이곳에 당도하여 잊지 못하는 글귀를 보았다.

The one who does not remeber history is bound to live through it again

(Those who cannot remember the past are condemned to repeat it )

                                                                                 by George Santayana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 사람은 과거의 잘못을 반복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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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상은 조용하고 적막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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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를 둘러보고
 
폴란드를 떠날때 까지 마음 한 구석에 찜찜함을 버릴 수 없었다.
 
PS) 쉰들러리스트의 메인테마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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