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35 Queen - I Was Born To Love You Queen - I Was Born To Love You I was born to love you 나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With every single beat of my heart 내 심장 박동 하나하나까지 다 바쳐서 Yes, I was born to take care of you 그래요, 나는 그대를 보살피기 위해 태어났어요 Every single day 하루하루를 다 바쳐서 I was born to love you 나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With every single beat of my heart 내 심장 박동 하나하나까지 다 바쳐서 Yes, I was born to take care of you 그래요, 나는 그대를 보살피기 위해 태어났어요 Every single day.. 음악 2007. 6. 24. Bee Gees - How deep is your love Bee Gees - How deep is your love I know your eyes in the morning sun I feel you touch me in the pouring rain And the moment that you wander far from me I wanna feel you in my arms again 난 아침햇살 사이로 빛나는 당신의 눈빛의 의미를 알아요 나는 쏟아지는 비 속에서도 당신의 느낌을 알 수 있죠 당신에 내게서 멀리 떨어져 방황할 때에는 다시 내 품에 안아 당신을 느끼고 싶어요 Then you come to me on a summer breeze Keep me warm in your love Then you softly leave And it's me you ne.. 음악 2007. 6. 24. WestLife - Mylove WestLife - Mylove An empty street, An empty house 텅 빈 거리, 텅 빈 집 a hole inside my heart 구멍난 듯 허전한 내마음 I’m all alone the rooms are getting smaller 홀로 있는 이 방은 자꾸 작아져만 가요 I wonder how, I wonder why 어떻게, 왜 이렇게 됐는지 알 수 없어요 I wonder where they are 우리가 함께 했던 그 날들이 The days we had 우리 함께 불렀던 그 노래들은 The songs we sang together, Oh yeah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요 And oh my love 오, 내 사랑 I’m holding on forever 난 언제까지라도 물러.. 음악 2007. 6. 24. George baker selection - I've been way too long George baker selection - I've been way too long How can I say to you I love somebody new You were so good to me always And when I see your eyes I can't go on with lies It breaks your heart But I just can't hide어떤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 다른 새로운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은 항상 저에게 너무나 좋은 사람이었죠 당신을 눈을 보고 있노라면, 난 정말 거짓말을 할 수가 없어요 이런 말 하는게 당신 맘을 얼마나 아프게 할지 알지만, 나, 도저히 숨길수가 없네요 It, Oh, no I, I've been away too long Now .. 음악 2007. 6. 24. 월요일이면 PMP를 얻을 수 있다. 갑자기 영어회화 공부가 하고 싶다. 그래서 이리 저리 둘러보다가 요놈을 점찍었다.평도 괜찮고 메모리가 2G여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가장 중요한 것은 공짜로 얻을 수 있다는 것... 10년 가까이 사용하던 현대카드의 포인트가 어마어마 하게 쌓였다.현대상품권 카드로 매년 포인트를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270,000 포인트가 쌓여 있는 걸 보면 내가 카드를 많이 쓰기는 하나보다. 담주 월요일이면 카드 결제가 되고 그러면 추가되는 포인트로 아래 물건을공짜로 얻을 수 있다. 크크크~~~ 괜히 좋다 하긴 내가 카드를 얼마나 많이 사용했으면 저걸 공짜로 받을 수 있겠냐꼭 좋아할것만은 아닌데 흑흑~~~ 낙서장 2007. 6. 22. 카프카 까마귀 여행의 후유증이라고 할까?갑자기 카프카의 소설이 읽고싶어 인터넷을 통해 주문을 했다. 그렇다가 문득 아주 예전에 카프카의 까마귀를 읽었다는 기억이 있었다.헉~~~ 헌데 아무리 봐도 카프카의 작품 중 까마귀라는 제목을 가진 글은 없다. 어떻게 된거지?분명히 카프카의 까마귀였는데...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검색해보니 하루키의 소설중 해변의 카프카가 있다카프카가 체코어로 까마귀라는 뜻이란다... 오잉 그랬구나카프카, 까마귀, 하루키 이것들이 내 머리속에 뒤죽박죽되어 있었던 것이였군...아무래도 근래 머리가 나뻐지는 것 같다...기억력 감퇴일까? 후훗..근데 카프카가 체코어로 까마귀라고 하면체코문호인 카프카라는 이름이 까마귀란 뜻인가? 낙서장 2007. 6. 22. 보안 없는 세상 유럽을 다녀오고 나서집에 있는 유/무선 공유기가 말썽을 일으켰다.유선은 잘되는데 무선은 아무리 애를 써도 네트웍 자체가 잡히지 않는다.마루에 노트북을 놓고 인터넷이 되지 않으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결국 몇일전 인터넷으로 공유기를 구매하고 어제 받아서 설치했더니만 아~~ 세상편하다.웃기는 것이 무선네트웍이 잘되면 많이 사용할 것만 같았는데에쿵~~~ 결국 데스크탑을 주로 이용한다. 참고로 근래 많은 가구에서 무선 네트웍을 사용하다 보니 옆집 무선네트웍이 미세하지만 신호가 잡히고접속도 된다. 문제는 3군데 중 2곳이 아무런 보안 설정없이 되어 있다는 거다. 후훗... 다른집 컴퓨터에는 뭐가 있을런지 함 헤킹이나 해볼까... 낙서장 2007. 6. 22. 유럽을 가다 - 체코 프라하 출발이 있으면 종점이 있듯이 이제 마지막 밤이 되었다... 아 집에 가기 싫다... 그냥 눈 딱감고 한달정도만 더 돌아다니고 싶다. 프라하의 전경(페트르진 언덕일겁니다.) 황혼이 물들어 가고 있는 프라하성 카를교에서 바라본 프라하 성 틴 성모성당의 야경을 안봤는 줄 알았는데 앗뿔사 우식이 사진에는 있군요...그렇다면 내가 놓친 모양입니다. 어흑~~~ 카를교에서 바라본 프라하성의 야경을 한낱 8mm 도 안되는 렌즈를 통해서 표현하기는 무리군요. 마지막날 밤 호텔에서 맥주 약 14캔, 보드카 1병(우식이가 집에 가져간다고 산건데 결국 마셨습니다.), 와인 등등무지하게 먹었나 봅니다. 아침에 방안이 너무 지저분 했었다는 이렇게 유럽의 몇개국을 돌아봤습니다.서울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목적지인 인천이 가까워 질..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7. 6. 22. 유럽을 가다 - 체코 프라하 체코의 프라하 성을 보고 구시가로 향했다. 여느 유럽나라와 같이 구시가의 광장에 성당이 우뚝 솟아 있다. 틴 성모 성당이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이 곳의 야경은 카를교에서 바라보는 프라성과도 비견될 수 있다고 한다. 아쉽다 못봤다.) 구 시가 광장의 틴 성모 성당 아래는 내가 갔던 프라하의 유명한 시계탑을 동영상이다. kbs 찜 이 장면 함께 즐겨요!세상은 넓다 프라하의 유명한 시계탑 2008.12.03 성당을 지나 체코의 유명한 천문시계를 보았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천문시계에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고 한다. 이 천문시계는 프라하대학의 교수가 설계하여 만들었다고 하는데, 프라하에 시계를 완성하고는 동일한 시계를 만들지 못하도록 장님이 되었다고 한다. 그 후, 이 교수는 자신이 만든 천문시계의..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7. 6. 22. 유럽을 가다 체코 프라하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프라하성의 비투스 성당을 들어갔다.역시나 대단하다. 프라하성 내부의 모습을 보고 나오던 중 파이프 오르간을 보았다.유럽의 많은 성당에서 이런 파이프 오르간을 볼 수 있었다. 밖에서 본 모습이다.삼각형 모양의 첨탑은 나중에 세워 진것이라 한다.우측의 종루는 직접 올라가 볼 수 있다.나선형으로 되어 있는 계단을 약 15분 정도 올라가면 되는데...크~~~ 난 중간에 포기 하고 우식이는 집념으로 올라가서 체코의 전경과 성당을 찍어왔다.(힘들다기 보다는 계단이 비좁아서 올라오고 내려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상당히 고생스러웠다.) 힘들게 우식이가 올라가서 찍은 프라하성의 모습 프라하성의 황금소로이다.(개인적으로 그리 볼만한 것 같지는 않던데...)이 황금 소로에 체코의 대 문호인 카프카가 작품을 ..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7. 6. 22. 도레미송 도레미송 음악/ 영화음악 2007. 6. 20. 쉰들러리스트 쉰들러리스트 음악/ 영화음악 2007. 6. 20. 이전 1 ··· 93 94 95 96 97 98 99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