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35 영어공부하기... 지난주에 현대카드를 많이 쓴 덕으로(흑흑~~) PM3를 공짜로 주문했다.제법 평도 괜찮은 녀석이라 기대기대 만빵 2G짜리여서 용량이 부족하지 않을까 고민했지만자주듣는 노래 몇 곡과 영어회화를 위한 동영상을 주로 볼 것이라크~~~ 프리즌브레이크 허걱~~~너무 재미있다...영어공부를 위해서 선택한 미국드라마였는데...오메 너무 재미있당...자막이고 뭐고 지난주에 모두 쫘악 보고야 말았다.. 솔직히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 낙서장 2007. 7. 9. 젠장- 너무 듣고 싶은 노래 미치도록 듣고 싶은 노래다.알콜에 젖은 주말에 너무다도 미치듯이 듣고 싶은 노래다.심할정도로 알콜에 취해서 미치도록 정말 미치도록 부르고 듣고 싶은 노래다.부탁이다.중간에 ESC키나 다른 주소로 옮겨가지 말아라제발~~~~~~~~~끝까지 들어줘!!! Question/Manfred Mann's Earth Band In a dream it would seem I went to those who close the open door Turning the key, I sat and spoke to those inside of me They answered my questions with questions And pointed me into the night Where the moon was a star-painte.. 음악 2007. 7. 2. Manfred Mann's Earth Band - Questions Manfred Mann's Earth Band - Questions In a dream it would seem I went to those who close the open door Turning the key, I sat and spoke to those inside of me They answered my questions with questions And pointed me into the night Where the moon was a star-painted dancer And the world was just a spectrum of light They reached to my center of reason And pulled on the touchstone that's there The sh.. 음악 2007. 7. 2. 비가 오네 어릴적 부터 이상하게 장마를 좋아했던 것 같다.비가 오면 축축한 느낌이 좋아 한동안 창문에 흐르는 빗물을 멍하게 바라봤던 기억이 있다. 오늘 모처럼 장마비가 주르르 내린다. 이럴때면 또 생각나는 노래우연히 차안에서 들어서 알게된 노래인데 이런 비오는 날 이런 노래 들으면서잠시 차한잔의 여유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음악 2007. 6. 29. 임현정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묻지 않을께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 사랑 머물 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볼께 혼자 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건 그림자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 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 꿈을 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이젠 떠난다는 그 한 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 너 기도해볼께 네가 잊혀지기를 슬픈 사랑이 다신 내게 오지 않기를 세월 가는데로 그대로 무뎌진 가슴만 남아 있기를 왜 행복한 순간도 사랑의 고백도 날 설레게 한 그 향기도 왜 머물 순 없는지 떠나야 하는지 무너져야만 하는지워 사랑은.. 음악 2007. 6. 29. 10원짜리 동전 어제 문득 탁자위에 놓여 있는 외국 동전을 정리했다.음 요건 체코돈이고요건 헝가리 돈이던가?? 근데 아무리 봐도 정체 불명의 돈이 있다..10이라고 써 있는데... 뭘까?구리색 빛에 우리나라 50원 동전보다 작게 생긴 이 돈은 세상에 우리나라 돈이다2007년에 발행된 10원짜리 동전원래 10원짜리 동전은 다보탑이 그려져 있었고... 50원짜리 보다 크기가 컸는데새로이 발행된 10원짜리 동전은 50원동전보다 작고 모양도 심플하게되어 있네... 하긴 10원짜리를 써보거나 잔돈으로 거스름돈을 받아본적을 기억해보려하니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없다.10원짜리 동전들이 이렇게 홀대받는 세상이되었구나. 낙서장 2007. 6. 27. 아침부터 이게 왠 망신 근래 정신을 출장 보낸듯 하다. 아침부터 푹푹 찌는 날씨에 짜증이 절로 나는 오늘출근을 위해서 버스를 기다리던 나는평소와 똑같이 버스에 올라탔는데... 버스내부는 에어콘 덕으로 시원한 바람이 솔솔~~~ 한 10여분을 가고 있는데갑자기 여기가 어디지?창밖을 보니 헉~~~ 내가 왜 이 버스를 탔는지마지막 하차객이 내리고 매정하게 닫히는 버스문을 힘으로 열고는 뛰어 내렸다... 허 참~~~ 어이가 없다...뭐 결과적으로 출근시간에 30분 정도 늦었다...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크~~ 더위 먹었나 낙서장 2007. 6. 27. <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ico_scrap01.gif" class="i_scrap" width="50" height="15" alt="본문스크랩" /> 고속촬영으로 본 순간 고속촬영으로 본 순간Super Slow Motion CompilationFrom: JoeFreeza 순간을 담아내는 고속촬영 기법.우리 눈으로는 감지하지 못하지만 고속촬영기법을 통하여 신기한 장면들이 포착된다. posted byhttp://blog.naver.com/greenbears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7. 6. 27. 이승훈 - 비오는 거리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그 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어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음악 2007. 6. 26. 늦은 저녁 휴일 명동 거리 토요일 늦은 저녁시간에와이프의 한마디"시원한 맥주 먹고 싶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강남쪽이나 대학로 쪽은 힘들 듯 하고그나마 가까운 명동으로 향했다. 눈여겨 봐둔 비어할래를 들어서는 순간 세상에 그 넓은 홀에 자리가 없어서대기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음... 아쉬움을 뒤로 하고 명동을 돌아다니다가 독일식 맥주를 파는 곳으로 들어갔다.명동성당을 자주와서 인지 명동거리가 낮설지 않았는데이런 곳이 있는 줄은 처음알았다. 시원한 독일 정통맥주(?)에 안주가 제법 먹음직스럽다. 알딸딸하게 취해서 걷는 밤거리 명동은 잠들지도 않는다.일본 사람들의 목소리가 간간히 들려오기도 하고이 많은 사람들은 지치지도 않는가 보다. 여유롭게 지낼 수 있는 휴일의 밤이 그립다. 음악 2007. 6. 26. fighting dad fighting fighting dad fighting 음악 2007. 6. 26. 뭐냐 은행 전산 장애 6월 25일 월급날이다.국민은행 접속이 안된다... 짜증난다...그런데 인터넷뱅킹 사용자가 얼마나 되길래다른 은행은 괜찮은것 같은데 국민은행만 그런다... 국민은행 인터넷 뱅킹 사용자 무지 많긴 많은가 보구나... 내가 좋아하는 QueenI was born to love you 낙서장 2007. 6. 26.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