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35 Sun 머신에 Oracle 인스톨 하기 Sun 머신에 Oracle 인스톨 하기 조그만 회사를 몇몇 형님과 함께 운영하던 시절(참 배도 많이 고팠고... 힘들었다..) 그 좋은 직장을 왜 때려치우고 이 고생을 하고 있나라는 생각도 많이 들기도 했었고... 대략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 완성되어갈 무렵데모 버전을 만들기 위해서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야 했다.회의끝에 Server는 sun 제품과 DBMS는 Oracle로 결정하고 Sun spark 머신을 구입했다.. 물론 중고로...2대의 썬 머신이 오고 나서 오라클 인스톨을 하게 되었는데...난 지금도 썬머신 만큼 오라클과 찰떡 궁합이 없는 듯 하다 한번에 아무런 에러 없이 인스톨이 되는 건 물론이요...성능면에서도 최고를 나타내었다. 2001년에 셋팅했던 중고 Sun Machine에 오라클이2.. 추억의 컴퓨터 이야기 2017. 12. 30. IDC까지 달려간 이야기 IDC까지 달려간 이야기 2001년도 내가 마지막으로 개발을 했던 해일 것이다. 업무 일정에 맞추다 보니 저런 이유로 서버를 Windows2000에 오라클을 인스톨 하고 사용하게 되었다.너무 바쁜 일정으로 인해서 서버를 직접 용산에 구매 요청하고 이를 IDC에 넣었다.지금이야 관련 하드웨어 구매에서 설치, 셋팅까지 일괄적으로 해주는 팀이 존재하지만그 때는 직접 개발팀장이 알아서 챙기지 않으면 뒷전으로 밀리는 그런 형편이다 보니급한 마음에 용산에 컴퓨터를 4대 주문해서 회사IDC로 발송했던 것이다. IDC 관리자는 허걱 했을 것이다.렉타입도 일반 데스크탑용 PC를 IDC에 넣고 서비스 하겠다니... 얼마나 황당했겠는가워낙에 시간을 다투는 일이라 일단 서비스를 시작하고 나서 나중에 천천히 바꾸겠다고 약속을 .. 추억의 컴퓨터 이야기 2017. 12. 30. NT 서버로 프로젝트를 하다. NT 서버로 프로젝트를 하다.98년으로 기억되는데... 프로젝트를 하는데 서버가 NT로 확정되었고, DB는 SQL Server 6.0 (맞을듯...)그외에 몇몇가지 스펙들이 정해지고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몇 주후, 전산실에 컴팩 서버가 입고되었고여기에 NT 서버가 인스톨 되어 있었다. 그 당시 기억을 추스려 보면Dual CPU에램은 무려 512 메가 하드는 10기가 어마어마 한 스펙이였다.(크크 믿거나 말거나) 헌데... 문제는 SQL 서버 인스톨 부터 이름모를 에러는 내더니만이를 겨우겨우 해결 했더니또 문제가 네트웍 문제가 발생했다...이 MS사의 NT가 네트웍이나 보안문제에 있어서 초기에 정말로 환장하는 수준이였다.지 맘대로 각종 유저들을 만들고, MS-Network(넷뷰)를 우선적으로 지원해버리고.. 추억의 컴퓨터 이야기 2017. 12. 30. Windows NT와 관련되어서... Windows NT와 관련되어서...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닌지 약 1년 정도 되었을까?윈도우즈NT라는 녀석을 처음 보았다. 이 곳 회원님들이 제법 NT에 관심을 가지고있는데...좀 안될 말이지만 개인적으로 NT 같은 쓰레기 운영시스템이 또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든다.(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일단, NT는 서버이다.개인용 PC가 아닌 서버용으로 나온 OS이다.서버용 OS에서 가장중요한 것은 무었일까?당연히 안정성이다. (물론 처리 속도도 중요하겠지만 일단은 안정성이다.) 우스운 이야기지만NT가 나왔을 때 윈95나 98을 사용하던 많은 회사 동료 선/후배가 NT로 데스크탑을 바꾸는 것이다.지금 생각해 보면 얼마나 어리석인 일인지 모르겠다.NT는 서버용이기 때문에 당연히 개인 데스크탑에서 잘돌아가던.. 추억의 컴퓨터 이야기 2017. 12. 30. 플로피 드라이브 가격이.... 플로피 드라이브 가격이.... 작년인가삼성센스 노트북650 인가? (모델명은 잘 모르겠고..) 노트북을 사용하겠다고 어케 안되겠냐고 물어오는 바람에마침 삼성동에 갈일이 있어서(삼성 A/S 센터가 한전 옆에 있더라고요) 일단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수리나 기타 부품 교체를 물어볼 수 있었다. 일단은 문제가 되는 부분은 키보드 부분이 이였는데...자판중 20%정도가 불량이 난 상태였다.그리고, 노트북의 사용 목적상 플로피 드라이브가 반드시 필요한 상태였는데기존에 들어있는 3.5inch 외장형 플로피 드라이브가 먹통... 이 2개정도가 문제가 되었는데키보드야 몇 만원 주고 새로 바꾸었는데 문제는 외장 플로피 드라이브기억이 맞다면 10만원이 넘는 다고 한다...헉~~ 무슨 플로피 드라이브가 10만원이나 A/S 센터.. 추억의 컴퓨터 이야기 2017. 12. 30. 삼성하드디스크에 얽힌 추억 삼성하드디스크에 얽힌 추억 처음 컴퓨터를 구입할때 달려 있던 하드디스크가 제 기억으로는 삼성 240메가였나?암튼 지금 생각하면 용량도 무지 하게 적었고...지금은 저정도 램이 붙은 컴퓨터도 없더군요... 아래 큰애님 말씀처럼 삼성하드 초기에는 정말로 평판이 않좋았습니다.소리는 막강 디젤 엔진의 탱크가 굴러가는 소리요...나중에 알게되었지만 발열량 장난 아니였지요(계란도 삶아지겠더군요) ... 처음에 제가 뭘 알겠습니까?그럭저럭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데...어느날 하드디스크 에러가 난 겁니다.뭐 카피하는데 에러가 났는데 하드디스크가 어쩌고 저쩌고...그 당시 삼성하드 배드섹터 장난 아니게 많이 나왔습니다. 이걸 고치려 NDD 많이 돌렸습니다.NDD에 B짜 마크가 늘어날 때 마다 마음이 아펐습니다. (B짜 .. 추억의 컴퓨터 이야기 2017. 12. 30. [Game] Dragon Slayer 1 (영웅전설1) Dragon Slayer 1 (영웅전설1) 추억의 컴퓨터 이야기 2017. 12. 30. [Game] Dragon Slayer 2 (영웅전설2) Dragon Slayer 2 (영웅전설2) Dragon Slayer 2 (영웅전설2) 입니다.Windows XP에서도 실행이 됩니다. 추억의 컴퓨터 이야기 2017. 12. 30. 도스용 게임이 안되는 경우 도스용 게임이 안되는 경우도스용 게임이 실행이 되지 않는다.상당히 많이 듣던 이야기입니다. 윈도우즈가 OS로 자리를 굳히기 전에 DOS에서 게임 실행시 에러를 내며 게임이 안된다거나혹은 에러라도 나오면 좋으련만 아무런 이유도 없이 먹통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꽤나 많았던 것 같습니다.문제는 윈도우즈 라면 에러가 난 프로그램을 종료하면 되지만 도스의 경우는 리부팅을 해야 하는 아픔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그래서 몇가지 도스용 게임을 하실때 참고하실 내용들입니다.이런 저런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아래 적은 글들이 100%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시행착오를 거쳐야 하실수도 있습니다. 1. 메모리 관리 문제로 인한 실행 불가 도스용 게임중에 많은 게임들이 EMS 메모리를 요구합니다. 쉽게 말하면 Co.. 추억의 컴퓨터 이야기 2017. 12. 30. Windows Live Windows Live 잠시 비스타와 관련되어서 MS사의 이야기를 해보면(참고로 전 비스타를 써 본적이 없습니다.) 예전에 데모영상을 봤을때... Live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오더군요...비스타에 포함된 많은 기능들이 이미 다른 곳에서 구현되고 있던 것들입니다. MS의 CTO인 레이오지 언젠가 제가 게시판에 언급했었던 분입니다. 이 레이오지란 인물을 잠깐 소개 드리면-. 1980년대 초 세계 최초의 전산 스프레드시트인 비지칼크 (VisiCalc) 개발 이 비지칼크의 인터페이스의 영향으로 인해 Lotus, Foxpro, Excel에서 사용하는 셀형태의 스프레드시트가 된 것입니다. 저희 카페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 Lotus Notes 개발 유명한 일화를 말씀 드리면 Lotus사에서 Notes를 개발했을.. 추억의 컴퓨터 이야기 2017. 12. 30. MS-DOS 3.21 MS-DOS 3.21MS-DOS 3.21버전입니다. 그 뒤 상위 버전은 이미 자료실에 업로드 되어있군요. 추억의 컴퓨터 이야기 2017. 12. 30. MS-DOS 2.11 MS-DOS 2.11역시 제목 그대로 MS-DOS 버전 2.11 입니다. 추억의 컴퓨터 이야기 2017. 12. 30. 이전 1 2 3 4 5 6 7 8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