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부의 세상 훔쳐보기163 추억의 프로그램#2 - 에디터 EDIT 도스시절에는 그럼 어떤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문서들을 편집했을까요? 먼저 말씀드리자면 기본적으로 한글도스는 없었습니다. 단지 한글도스로 발매되었던 도스는 한글을 램상주프로그램으로 한글화했을 뿐입니다.도스 시절에 에디터는 매우 유용하고 많이 사용하던 프로그램입니다. 유명한 외국 프로그램들이 주로 사용되었고요.. 혹시나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Q Editor, U Editor 등이 기억 나네요... 여기에 문제점은 외국 에디터의 경우 한글이 지원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 에뮬레이터를 띄워서 사용하던 시기였습니다.제가 주로 애용했던 에디터 프로그램이라면 san 이라는 에디터입니다. -. 한글 자체구현을 비롯해서 다양한 폰트 제공 -. 여러문서 편집 기능 -. 찾기/바꾸기 -. 블럭 단위 설..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4. 10. 21. 추억의 프로그램 #1 MDIR(윈도우즈 탐색기)DOS를 쓰면서 많은 사람들이 머리 아퍼했던 것들이 있다. 바로 메모리 관리 문제이다. 컴터를 잘 다루느냐 아니냐의 척도를 다루던것이 누가 메모리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autoexec.bat, config.sys를 잘 만드냐 하는 것입니다.둘 다 텍스트 화일이였는데... 이걸 이용해서 기본 메모리를 600K까지 남겼다는 둥, 메모리 부족으로 실행되지 않는 일본 게임을 실행하기 위한 에디팅 방법 등등이 얼마나 컴터의 고수인지를 판단하는 하나의 척도가 되었슴당...간혹, 일본 게임을 하기 위해서 일본판 도스를 구하기도 하고.... (앞에서도 야그 했지만 도스는 디스켓한장으로 운영체제가 구성되었기 때문에... 게임 할때만 일본 도스로 부팅했다가 다시 원래 도스로 부팅을 하는게 누워..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4. 10. 21. 추억의 프로그램들 어제 였던가.. 회사에서 우연히 예전 도스게임이던 삼국지 조조전을 하는 모습을 보고 아련한 향수에 빠졌다...집에 당도하여 운동을 마친 후 늦은 밤시간 나도 모르게 도스시절의 회상이 들었다... 그도 그럴것이 한달동안 노트북이 2번이 말썽을 부려 자의반 타의반으로 포멧을 하다 보니 예전의 시커먼 화면의 도스가 문득 떠 올랐다.일단 잼난 것 부터 말하면 예전의 도스 프로그램들은 실행화일이 한글자 혹은 짧은 글자로 이루어진 것들이 무지하게 많았다. q, m, i, nc, 등등... 왜 그럴까? 답은 매우 간단하다. 도스시절에는 프롬프트에 타이핑 하고 엔터를 쳐야 했기 때문에 긴단어로 프로그램명을 만들지 않았따. (하긴 도스시절은 화일이름이 8자까지만 가능했으니까..)그럼 우리가 추억의 운영체계라 이야기 하는..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4. 10. 20. [펌] 구하기 어려운 자료라 합니다.. 로딩 속도가 좀 느리므로 플레이 한 뒤에 조금 기다리세요..우연히 블로그 랜덤 타고 다니다 본 동영상이다.왠지 가슴이 찡하다... 제대한지도 벌써 10년이 되었는데.. 후훗..노래 가사중에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때~~]그렇다 군대라는 곳에 가면서 부모님께 인사하고 집을 나설때.. 후훗...군대 가기 하루전 쉽게 잠들지 못하던 내 옆에서 어머니는 물끄러미 나를 보시며 앉아 계셨다.한참을 뒤척이다 잠깐 잠들었었나 보다... 깊은 잠에 빠지지 못하고 다시 깨었을때... 내손을 꼭잡고 계신 어머니의 따스한 손을 느꼈다.눈을 뜨고 어머니를 보면 눈물이 나올것 같아 눈을 감고 얼마동안을 있으려니 내 손등으로 축축한 물방울이 느껴졌다.나도 모르게 몸을 뒤쳤이며 얼굴을 배게에 묻고 내 뺨에서 느껴지는 축축한..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4. 10. 7. [펌] 아이콘 전쟁 다시 올립니다.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4. 7. 12. [펌] 죽을만큼 힘드실때 해보세요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4. 7. 12. [펌] 상황별 키스 모음 (마우스를 대보세요 ㅋㅋ) ..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4. 7. 12. [펌] "이승훈 : 비오는 거리" 비오는 날이면어김없이생각나는 이 노래... ♣이승훈:비오는 거리♣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어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4. 7. 12. [펌] 면티 한번에 접기 이거 너무 신기해서요...ㅋㄷ저거 보고 따라해봤는데...생각보다 어렵더라는..ㅎ_ㅎ;;;[제가 머리가 나빠서;;;퍽퍽퍽!!!]한번에 착착~! 접히는게...재밌더라구요~자! 모두 해봐요!!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4. 7. 11. [펌] 작업 성적표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4. 7. 3. [펌] 바보들은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 Albert Einstein받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할 수 없다'는 도전에 직면하여 성공을 이루어낸 사람들샌드라 데이 오코너 (Sandra Day O'Conner)미국 대심원의 첫 여성 법관. 법률학교 졸업 후 변호사로 취직하지 못했으며 유일하게 제안을 서기직이었다.마이클 조던 (Michael Jordan)전 시대를 통틀어 세계 최고의 농구 선수. 그러나 고교 재학 시절 그는 학교 농구팀에서 탈락되었다.루드비히 반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명실공히 세계가 인정한 유명 작곡가. 어린시절 음악 선생님으로부터 재능이 없다는 평을 들었다. 실제로 그 선생은 베토벤에 대해 "작곡가로서 그는 전혀 희망이 없었다"고 말했다.월트 디즈니 (Walt Disney)세계적인 만화가이자 영화제작자..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4. 6. 22. 아 한맺힌 지리산이여!~~ [ 게시판 (BBS) ] 유머/우스개 제목: 아 한맺힌 지리산이여!~~ #1780/3551 전송인:baboo 임재근 07.27 03:56 조회:143 Pg:1/15 추천:0 째끈이의 여행담~~~~~~~~~~~~~~~자 언젠가 글에 제가 지리산 야그를 꺼낸적이 있지요.. (지리산에서 그 땅투기 하던 남녀....크크) 아아 한맺힌 지리산이여~~~~~~~그당시 철없이 날뛰고(하긴 지금은 철이 있냐?) 댕겼던 저는 지리산을 유독 많이 가게 되었는데요...지금도 가끔 지리산 하면 생각나는 여인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당시 제보다 나이가 3살정도 많지 않았을까 하는 분인데 지금은 에쿠쿠쿠 아마도 아주머니가 되어 있는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혹시 모르지요 워낙에 산을 좋아하시는 분이였으니 아직도 산을 가끔 찾..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4. 6. 22.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