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fred Mann's Earth Band - Questions
In a dream it would seem
I went to those who close the open door
Turning the key, I sat and spoke to those inside of me
They answered my questions with questions
And pointed me into the night
Where the moon was a star-painted dancer
And the world was just a spectrum of light
They reached to my center of reason
And pulled on the touchstone that's there
The shock of that light had me reeling
And I fell into the depths of despair
They answered my questions with questions
And set me to stand on the brink
Where the sun and the moon were as brothers
And all that was left was to think
They answered my questions with questions
And pointed me into the night
The power that bore me had left me alone
To figure out which way was right
난 왠만하면 음악에 어울리는 배경내지는 사진을 음악과 같이 첨부한다..
음악에서 모자라는 시각적인 만족을 위해서이다..
하지만 이 노래는 그럴 필요가 없다..
듣고 있노라면 감응을 위해서 눈을 감기어 지기 때문이다..
걱정하지 않아도 되리라고 생각했던 것이 기우였다.
저녁 10시 반이 넘은 시간에 걸려온 전화는
완전히 허를 찔린 것이었다.
11시가 다 되어가는데 화정 전철역으로 간다니...
버스 정류장에서 바로 타도 될 것을 역까지 걸어 간단다.
무엇이 그리 하지 않으면 아니되게 만들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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