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35 [조성모] 다짐 다짐 - 조성모 오 그때 내가 아니야 니얼굴만 봐도 눈물짓던 그런 표정 하지마 잔인한 너에겐 후회뿐야 널 우연히 만나면 나의 달라진 모습을 너 보여주면 혹시 내게 다시 돌아 올까봐 오 하지만 끝난 거야 니가 나를 잊는데 도움만 됐을뿐 오히려 헤어진게 잘됐다고 안심했을 너야@ (그대 날 떠나가) (왜 날 버리나) (나 없이 행복했었나) (why left alone) (with nothing) (but a tears now) (you and I ah) (너와 나 그대 나에게) (그렇게 냉정해야했나) (back in time) (when by my side) (이제 나 그렇게) (무너지지 않아) (no one is going to) (bring me down)@ 워워워 다짐하고 또했어 널 모조리 잊어버리자고 .. 음악 2008. 4. 16. 어느 똘마니의 이야기 "7.4.7 공약, 경제학 공부한 사람은 다 반대해" 강 장관은 "7.4.7 공약 나올 때 (대선 캠프에서) 경제학 공부한 사람은 다 반대했고 반대로 경영학 공부한 사람은 다 찬성했다"고도 덧붙였다. 이 공약의 핵심 입안자 중 한 명으로 알려진 강 장관이 뒤늦게 '경제학을 공부한' 본인은 반대했다고 밝히고 나섰다. 후훗...칠(7) 수 있는 모든사(4) 기는 모조리칠(7) 것이다.경제학 공부하신 분이(박사님이시더군요)바른생활 공부는 게을리 하신 것 같군요. "대기업 세금 많이 냈기 때문에 많이 경감해야" 강 장관은 또 기업들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인 감세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법인세 인하 등 감세 정책의 실질적인 혜택이 재벌 등 고소득층에게만 돌아갈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대기업이 세금을 많.. 음악 2008. 4. 16. [블랙홀] 깊은 밤의 서정곡 깊은 밤의 서정곡 - 블랙홀 까맣게 흐르는 깊은 이밤에 나홀로 외로이 잠못 이루네 파란 별빛만이 나의 창가로 찾아드네 밤안개 흐르는 고요한 밤에 나홀로 외로이 잠못 이루네 흐르는 눈물에 별빛 담기어 반짝이네 깊어가는 하늘아래 잠든세상 외면하여도 지쳐버린 눈망울엔 별빛마저 사라지네 깊어가는 하늘아래 잠든세상 외면하여도 지쳐버린 눈망울엔 별빛마저 사라지네 어둠에 흐려진 눈동자 속에 그리움 가득히 넘쳐 흐르네 어두운 하늘만 나의 눈가에 사라지네 음악 2008. 4. 15. [쿨 Cool] 슬퍼지려 하기전에 슬퍼지려 하기전에 - 쿨 Cool 난 가끔 그대 생각을 할 때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오~ 이렇게 널 만날 때에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하려 해 오~ 오,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웃음지려 한 건 뒤돌아 흘릴 눈물 눈물 때문이야 .... 그래 나 이제 널 떠나보내줄께 더 이상 슬퍼지려 하기전에 난 가끔 그대 생각을 할 때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오~ 이렇게 널 만날 때엔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하려 해 오~ 오,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웃음지려 한건 뒤돌아 흘릴 눈물 눈물 때문이야 그래 나 이제 널 떠나보내줄께 더 이상.. 음악 2008. 4. 15. [쿨 Cool] 운명 운명-----------------------------쿨 (Cool) 어느날 우연히 그 사람 본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말았지. 그 토록 애가 타게 찾아 헤맨 나의 이상형.. (one, two, three, four) 왜 하필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게 된거야.(아~) 그 토록 애타게 찾아 헤맬때는 없더니(어디서 무얼 했어)혼자가 힘들어 곁에 있을 여자 친구가 (아~) 이제는 사랑이 되 버렸잖아. 운명같은 여잘 만났어. 이제 나를 떠나 달라고, 그녀에게 말해 버리면 보나마나 망가 질텐데. 그렇다고 그애 때문에 그녈 다시 볼 수 없게 되 버리면 나도 역시 망가 질것 뻔한데..(이야이야이야이야) 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떡해야해 둘다 내곁에 둘 수는 없는 거잖아. 정말 화가나.그 누구도 버릴 수 없.. 음악 2008. 4. 15. [쿨 Cool] 애상 애상------------------------------쿨 (Cool) 알잖아 너를 이토록 사랑하며 기다린 나를 뭐가 그리 바뿐지 너무 보기 힘들어 넌 도대체 뭐하고 다니니.. 그게 아냐 이유는 묻지마 그냥 믿고 기다려 주겠니 네게도 사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 널 받아들일 수 있게.. 일부러 피하는 거니 삐삐쳐도 아무소식 없는 싫으면 그냥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봐 말리지마 내 이런 사랑을 (안말려) 너만 보면 미칠것 같은 이맘을 누가 알겠어웨딩드레스 입은 니곁에 다른 사람이 난 두려워 나 보다 더 멋진 그런 남자 니가 만날까봐.. 아니야 그렇치 않아 정말 너 하나뿐야 속는 셈치고 한번 믿어봐.. 내 눈에는 너무 예쁜 그녀를 자랑스레 친구에게 보여줬지 내 친구 내게 미안하다며 그녀 얘길 싸그리다 했지그녀 .. 음악 2008. 4. 15. [쿨 Cool] 해변의 여인 해변의 여인---------------------------------------------쿨(Cool) 와우 여름이다~ 이게뭐야 이 여름에 방안에만 쳐박혀 있어 안되겠어 우리 그냥 이쯤에서 헤어져버려 내품에서 흘린 눈물 너 만큼 나 힘이 들었어 잃어버린 너의 미소 찾을수 없을까 안녕하고 돌아서는 그건 아니잖아 사랑을 위한 여행을 하자 바닷가로 빨리 떠나자 야이 야이 야이 야 바다로 그동안의 아픔들 그속에 모두 버리게 이게 아니야 우린 사랑했잖아 이젠 다신 눈물없는 사랑으로 만들어봐 우~ Rap) 사랑하는 연인들이 바닷가를 걷고 난 쓸쓸히 바닷가를 혼자 걸어 갈때 너처럼 혼자걷는 여잘보겔 됐고 난 그후로 하염없이 쫓아가게 됐어 어디갔어 이밤중에 도대체 난 이해가 안돼 여기까지 여행와서 나만 혼자 내 버려.. 음악 2008. 4. 15. 20억이 생긴다면... 내 나이 이제 곧 마흔오머나 진짜 징그럽다...마흔이라니... 20억이 생긴다면? 하하~~~-. 5억은 나의 핏줄이 공부하고, 사회나갈 때 까지 필요한 자금 비축-. 5억은 조그마하고 아담한 카페-. 나머지 10억은 인생을 즐기며, 여유로운 생활을 보내는 자금 그럼 뭐 먹고 사냐고?당근 돈은 벌어야징... 에쿵 로또 하나 사야하나막상 20억 생기면 또 고민하겠지... 크크~~ 낙서장 2008. 4. 10. 발목이 쉽게 낫지 않는다. 한때 남들이 말하는 운동 중독 비슷한게 걸린적이 있다.무리한 운동으로 무릎을 감싸가면서 몸의 아픔을 참아가면서운동을 안하면 죽을 것 같았던 적이 있었는데 이를 한 1년 남짓 쉬고 있다가3월 즈음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1년 동안 불어난 몸무게와 흡연과 음주로 인해서 나락에 빠져 있던 육신이다시금 운동이라는 중독증에 걸릴 즈음 단순한 사고로 인해서 발목이 으악~~~~대수롭지 않겠지 하면서도 고통이 너무 심하다 보니이거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하는 일말의 불안감... 아니나 다를까 벌서 2주가 넘도록 압박붕대를 발목에서 버리지 못하고칭칭 감고 있다. 이러면서 그디어 내 몸을 지배하고 있던지방질과, 니코틴, 타르, 알콜 등이 다시금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인다.운동은 조금 쉬고... 편안하게 쉬자...발목 아직도.. 낙서장 2008. 4. 10. 삼국지 읽기 근래 삼국지를 다시 읽고 있다.어릴적 읽었던 삼국지를 왠지 다시 읽고 싶어져무려 10권이나 되는 책을 하루하루 읽어 나가고 있다. 예전에는 몰랐던 그냥 재미있는 영웅들의 이야기로만 인식되었던 내용이쉽게 받아 드리기에는 너무 어려운 나이가 되어 버린 것 같다. 다음주쯤이면 완독을 할 수 있으려나 낙서장 2008. 4. 10. [조정현] 슬픈바다 그대여 여기 바다가 보이고 많은 사람들은 한가지씩 좋은 추억에 바다를 더욱 아름답게 하지만 그대여 다시 돌아온 이 바닷가 그대 떠나간 조금은 슬픈 추억때문에 나만이 홀로 쓸쓸히 느껴지는가.. 슬픈바다가 나를 멀리 하려 하지만 바다 저편 당신의 하얀 미소가 내게 떠나가 나를 잊은 미소라 해도 그대 내 다시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 그리워 찾아올 수 있겠지 나의 슬픈 바다여 지쳐버린 내 마음 쉬어갈 수 있는 곳 나의 슬픈 바다여~ 붉어진 노을 떠나는 사람들 어떤 생각들이 그들만의 사랑인건지 바다는 더욱 애잔하게 보이고 한번쯤 내게 미소라도 띄워줄 그대 얼굴이 조금은 슬픈우리 사랑에 붉어진 바다 저편에 사라지는가 음악 2008. 4. 8.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최근 유행하는 말중에'고소영' 이 뜬다고 한다. 어릴적 봤던 비트의 청순함을간직한 영화배우 고소영이 아니다. 고(려대) + 소(망교회) + 영(남) 이란다. 뭐 그럴수도 있다 능력있고 자신 뜻을 함께 할 인물들을 찾아 기용하려다 보니 특정인물만 선택되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근래 이런저런 뉴스을 보게되면 고개가 갸웃뚱 거리게 될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장관 후보자들의 병역면제 비율은 국민 전체 평균에 비해서 6배가 높다.(장관되려면 남들 군복무 기간에 더 열심히 배우셨어야 할 테니...) 재산이 평균 40억 대란다.(탁월하신 재테크 능력이다. 국민 모두에게 이런 탁월하신 재테크 기술을 전수해 주시려는 모양이다) 오렌지족이라 하면 외국 사람들이 모른다고 한다'아륀지~~' 라고 해야 알아 들으니 선진.. 낙서장 2008. 3. 9.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