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35 [펌] 고양이와 놀자!-1 마우스를 고양이 위에 올려도 보고 클릭도 해보세요..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4. 6. 21. [펌] 바보는요.. 바보는요... 두사람, 세사람, 네사람을사랑할수가 없데요. 오직... 한사람만 사랑한데요. 그래서 바보래요... 바보는... 모른데요.배신이 뭔지...이별이 뭔지...다투는게 뭔지도 모른데요.그래서 바보래요...바보는요... 사랑했던기억을 지울줄도 모른데요. 그 기억이....아픈건지 안아픈건지도 모른데요.그래서 맘속에 담아두구 산데요. 바보는요...눈물도 흘릴줄 모른데요. 슬플때 울어야할지...기쁠때 울어야할지... 잘 모른데요.그래서 바보래요... 사람들은 그런 바보를 알지 못한데요. 왜냐하면... 바보는요...맘이 쓰리구 아파두그걸 내색하지 못해서 그런데요... 사람들은 바보가 생각 없이 사는줄 알지만...바보는 아니래요... 그냥 생각없이 살아두 되는데... 바보래요...사랑하는 사람이 힘든것도 모..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4. 6. 21. [펌] **넌 혼자가 아니야!!~~ ^^* ..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4. 6. 18. [펌] 저사람 한번 이겨보시고 방법좀 설명해주세요...성질나요 기본적인 게임 룰: * 순서를 돌아가며 구슬을 없앤다. 마지막 구슬 하나를 남기는 사람이 이긴다. 게임 룰 설명: * 구슬들이 4줄로 나눠져 있다. * 순서를 돌아가며 이 구술들을 없앤다. * 당신의 순서일때, 당신은 한줄안에서 원하는 만큼의 갯수의 구슬들을 없앨수 있다. * 당신의 순서가 끝나면 "Go" 를 눌러라. 순서 결정: * 당신이 먼저 가길 원하면 구술들을 없애고, 상대방이 먼저 가길 원하면 "Go" 를 눌러라. 저는 하다가 열받아서 포기했어용^^* 낙서장 2004. 6. 14. [펌] 버츄어캅버젼~슈팅게임 마우스 왼쪽클릭이 발사고 재장전은 탄알이 두개 이하일때 스페이스바로 장전입니다.즐겜하세요^^* 낙서장 2004. 6. 14. [펌] 나도 타잔할래...ㅋㅋㅋ(펌 겜이니께 이정도는 괜찮겠지유~? 낙서장 2004. 6. 14. [펌] CRIMSON ROOM [ 유사 게임 : http://blog.naver.com/fallskya/100002164348 ] 헉 이거 때문에 1시간 동안 낑낑거렸네요.너무 머리 쓰면 골치 아프니까...심심할때 해봐봐여... 낙서장 2004. 6. 14. [실화] 술과 똥의 오묘절묘함? 제목: 술과 똥의 오묘절묘함? #1771/3551 전송인:baboo 임재근 07.24 14:09 조회:275 Pg:1/11 추천:0 크크... 바부옹의 실전 유머체험기...이거 역시 제가 술먹고 실수한 야그인데요.... 아마도 울과에서는 몇년전까지 전설적인 야그였습니다.단 실화입니다............... (저도 이게 실화였는지 그때 당시는 몰 믿고 이런 일을 했는지 몰겠스.)91년도 제 생일이였습니다. 그날은 제가 만으로 20살이되는 해였나... (에쿵 이럼 내 나이가 밝혀지는거 아닌가...???? 91년도에 나이가 만 20세믄 가만있자.. 지금 나이가.. 16살이로군...)그당시 제 친구가.. 학교 옆에서 혼자서 자취를 하고 있었느데.. 녀석의 집으로 술을 먹그러 갔던거여요.. (크크 아주 제가 ..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4. 6. 12. [펌] 실화 똥~마려 ㅋㅋ 긴데 잼있습니다 ㅋㅋ 이이야기는 실화입니다.^&^ 끝까지 읽어보세요 잼있습니다.ㅋㅋ 훔..심심하군-_- 머할일없나-_-훔..아-_- 민석이한테 전화나하자-_- 민석:여보세요-_- 신이:-_- 민석:전화했음 말을하세요-_- 신이: 시내나가자-_- 영화나 한편 보고오자-_- 민석:씨~넘아-_-내가 이가을에 남자랑 영화봐야것나?-_- 신이:엉 -_- 민석:왜..?-_- 신이:니 빈둥대는거 뻔히보여 새끼야-_-ㅗ 민석:-_- 신이:내가 쏜다-_-가자 민석:-_-종점에서만나자-_- 신이:웅그래-_- 기왕시내가는거니 깔쌈하게입고와라-_- 민석:으흐흐..-_-+ㅇㅋ 그리고 종점에서 버스를 기다렸습니다-_- 시내를갈라면 버스타고 40분정도 걸렸습니다..-_- 여기서..문제가..생겼던..거였습니다..-_- 저흰..일부러뒷좌석에탔죠..-_-그..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4. 6. 11. [펌] 엄마의 편지......... 오늘 저 이거 보면서 감동 받았어요....."엄마의 편지"라는 그림 일기입니다...... 평소에 부모님께 잘못했던 일, 섭섭하게 해드렸던 일, 말썽꾸러기가 되었던 일 등......스르르 뇌리속을 스쳐갑니다. 살아가는 동안 내가 얼마나 많은 고마운 것들을 잊고 있었던가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게 하는 글인것 같습니다... 있을 때 잘해! 라는 말이 갑자기 떠오르는 것은 감정의 변화일까요?앞으론 좀 더 잘 하리라 마음 먹으면서... 6월이 시작되었어요....항상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_* 만날수록 좋은 친구 포비였어요! ^_* 낙서장 2004. 6. 11. 떳따 바부유머백신~~~~~~ 제목: 떳따 바부유머백신~~~~~~ #1733/3551 전송인:baboo 임재근 07.17 09:40 조회:209 Pg:1/4 추천:41407 당신은 우울이라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신 적이있습니까?안촐수님의 V3 마이너스로도 임형탁님의 울트라백신으로도 고쳐 지지 않았던... 그 고독과 우울이라는 바이러스...한번 걸리면 ROM-BIOS를 갈가 먹거 분지고... 부팅시 모니터 RBG 값을 0,0,0 으로 만들어 시커먼 고독만을 안겨주었던...... 그 공포의 우독바이러스(우울과 고독바이러스)그러나 염려 뒷간에 짱박아 놓으십시요...여기 BABOO 웃음백신이 있습니다. 깨끗한 플로피 디스크를 준비하셔서.. 라벨명을 [baboo옹] 이라 붙이신후 오토배치화일에 완벽한 경로명을 넣어서 램상주로 넣어 주십시요...사..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4. 6. 11. 람보컴퓨터 학원 원장님의 사랑이야기 제목: 람보 컴퓨터 학원이야기 (김현국님글) #1731/3551 전송인:baboo 임재근 07.17 08:07 조회:283 Pg:1/24 추천:0 제가 처음 통신을 접하게 된것이.. 이 김현국님의 글을 읽고 나서 입니다. 과연 어떤 분이길래 이리도 잼있는 글을 쓰는 걸까? 통신상에서 글을 올린다는데.. 어디 가면 이분 글을 볼수 있을까? (실은 전 현국님의 글을 읽으면서 뒤집어지고 자빠지고 난리였음.) 솔직히 전 현국님 글을 읽어 볼려는 욕심으로 통신 시작했지요..이제는 그 전설처럼 유명하시던 현국님의 글도 찾기 힘들고 또 아시는 분들도 적은것 같아 안타깝네요... ** 람보컴퓨터 학원 원장님의 사랑이야기 ** pctools 의 이야기에서는 늘 그렇듯이..아주 대단히 열정적으로 사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4. 6. 11.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