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부의 세상 훔쳐보기163 리더가 유형 리더를 분석해 보면 3가지 타입이 있다고 한다. 1. 난 한다면 한다.... 장비형 뭐~~~ 죽을래!!!! 하라면 해~~~~ 무식하게 용감한 사람 그래도 업무지시나 수행능력은 윗사람들에게 인정받는다. 다만 팀원들이 수시로 바뀐다. 2.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다 한다.... 제갈공명형 리더가 못하는게 없다. 하나에서 열까지 거의 만물박사다 척척 박사 윗사람들은 리더가 아닌 일잘하는 대리로 생각한다. 아래 팀원들은 항상 심심하다 못해 바보들이 되어간다. 3. 그래그래 토닥토닥~~~ 잘한다.... 유비형 이건 업무로 만나 인연이 된 사람이 아니라 피를 나눈 형이나 동생 같다. 형/동생 관계로 얽혀 버린 사람들은 무조건 따르고 충성한다. 위사람이나 아랫사람이나 피를 나눈 형제인데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 것인가?..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8. 2. 27. 세상 살아가는 일이라는 것이 벌써 10여년 전인가 함께 일하게 되었던 협력회사 사장님(나중에 알고 보니 국민학교 선배님이셨습니다.) 일이 힘들어서 그랬는지소주한잔 먹다가 그 형님이 내게 해주셨던 말이 있다. 사람이 회사를 다닐수 있는 요건이 3가지가 있단다. 1. 일이 너무나 좋아서 난 죽어도 좋아 내가 하는 일이 죽어도 좋아.... 2. 돈을 무지막지 하게 준다. 남들이 보면 부러울 정도의 월급을 매달 받는다면 회사에 꾸준히 다닐 것이다. 3. 회사의 동료/후배/선배 들이 너무 좋아 주위 사람들이 너무나 좋아... 이런 사람들과 항상 함께 할 수 있다면 회사에 꾸준히 다닐 것이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모두 맞는 이야기가 아닐까?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8. 2. 27. [김수철] 못 다핀 꽃 한송이 못 다핀 꽃 한송이-------------------------------------------------------------김수철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한잎두고 가신님아 가지위에 눈물 적혀 놓고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위에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한 잎 마져 떨어지려나 먼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못 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가시다가 잊으셨나고운 꽃잎뒤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에어이하리 앙상한 가지위에흐느끼는 잎새 꽃한송이 피우려고안타까워 떨고 있나 함께 울어주던 새도 지쳐어디론가 떠나간 뒤 님떠난 그 자리에 두고두고못 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8. 2. 4. 육일약국 갑시다 육일약국 갑시다김성오 지음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7. 12. 2. 에너지 버스 에너지 버스존 고든 지음|유영만 옮김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7. 11. 30. 처음처럼 - 신영복 처음처럼신영복 지음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7. 11. 24. <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ico_scrap01.gif" class="i_scrap" width="50" height="15" alt="본문스크랩" /> ENFP (스파크형 - 대한민국 1%) [ ENFP (외향적 직관형) ]스파크형 (대한민국 1%) N(EP)F(IJ)T(EJ)S(IP)주기능부기능3차기능열등기능 개괄: 적극적이고, 열성적이며 창의적이다. 풍부한 상상력과 영감을 가지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잘 시작한다. 풍부한 충동적 에너지를 가지고 즉흥적으로 일을 재빠르게 해결하는 솔선수범력과 상상력이 있다. 관심이 있는 일이면 무엇이든 척척 해내는 열성파이다. 뛰어난 통찰력으로 그 사람 안에 있는 성장 발전할 가능성을 들여다보며, 자신의 열성으로 다른 사람들도 어떤 프로젝트에 흥미를 가지게 하고 다른 사람을 잘 도와준다. 어려움을 당할 때 더욱 자극받고,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매우 독창적이다. 이들은 다른 것에는 신경 쓸 시간이 없을 정도로 새로운 프로젝트에 매우 많은 관심을 가진다. 그들은 새..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7. 11. 12. 한강을 보다... 몇 주전 아파트 뒤쪽 언덕(?)에 올라가 철컥철컥서울의 한강도 참 아름답네요...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뒤편에 조그만한 언덕 배기가 있는데 달맞이 공원이라고 한다.이렇게 좋은데 왜 집값은 안오르는 건지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7. 11. 3. 나무 나무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이세욱 옮김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7. 10. 22. 개미 개미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이세욱 옮김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7. 10. 22. 타나토노트 타나토노트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이세욱 옮김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7. 10. 22. 뇌 뇌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이세욱 옮김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7. 10. 22. 이전 1 2 3 4 5 6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