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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를 뒤로 하고
독일의 뷔츠부르크로 이동하였습니다.
일정상 내부까지는 들어가 보지는 않았지만
바로크양식인가?(정확히 기억이 가물가물~~)
뭐 대략 멋있다는 생각만...
죄송합니다. 제 얼굴이 들어간 사진은 가급적 제한 하려 했는데...
뷔르츠부르크 전경이 나와 있는 사진을 올리다 보니 본의 아니게 그래도 게중 잘 나온겁니다.
저 뒤로 보이는 강이 마인강이라고 하네요...
뷔르츠부르크궁전의 모습입니다.
설명을 듣기로는 내부의 방에 기둥이 없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뷔르츠부르크 정원으 모습입니다. 나무를 원추형으로 이쁘게 다듬어 놨더군요...
뷔르츠부르크궁전 옆에 예배당이 있었는데 우리나라 성당과는 다르게 화려하더군요...
(유럽여행내내 성당 진짜 많이 봤습니다. 나중에는 또 성당이야 하는 말이 나오더군요.)
아무튼 일요일이였는데 마침 성당이 있어 간단한 기도만 드리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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