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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프로그램 - V3 우리 안철수선샹님께서 만드시 V3 도스 버전멋지지 않습니까?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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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프로그램 - OCPlay 말이 필요 없습니다.혹시라도 이 프로그램 기억하시는 분 무조건 집에 인스톨해서 들어보세요.거의 환상~~~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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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프로그램 - 마당쇠 예전에 도스 시절에는 한글이 참 골치였습니다.지금이야 완성형 한글이 공식이되었지만... 그당시 한글 코드가 엄청 많았습니다.조합형(조합형에도 삼보, KS... 음 기억도 안난다)아무튼 이런 이유로 한글Viewer 프로그램들이 디따 많았는데... 요런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근데.. 메뉴가 재미있지요?차림표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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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프로그램 - MDir 우리시대의 컴퓨터를 쉽게 쓸수 있게 만들어준 고마운 프로그램이지요...하긴 예전에 컴퓨터 잘한다고 하면 Mdir 잘쓰는 사람이 컴퓨터 잘쓰는 사람 대접 받던 때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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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프로그램 - IMPLAY 이 프로그램 모르면 또 간첩입니다.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노래방의 시초는 바로 90년대 컴퓨터음악이 아닐까 싶습니다.화면이 2.0에서 3.0으로 변하면서 꽤나 세련되어졌네요...크크크... 집에서 사운드카드 도스용 드라이버 겨우 인터넷에서 찾아서리... 들어보니 나름데로 찐~~한 향수 느껴집니다. 아 그리고...하단에 [하늘소]라고 나오는데... 참 오래만에 들어보는 단어입니다.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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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프로그램 - 이야기 집에서 인스톨해서 쓰고 있는데...(크~~~ 모뎀도 달았어요... 연결할 곳이 없는게 흠이지만...)암튼... 이거 모르면 진정한 통신인이 아니지요..그리고 인스톨 화면 자세히 보시면 버전이 5.0이 아니라 5,0으로 되어 있는데...아직도 전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그리고 이야기 동시작업이라고 적혀 있는데...그 당시 멀티태스킹이라니 캬캬캬캬하단에 나오는 갈무리는 뭔 뜻일까요?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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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프로그램 - 아래한글 2.1 역시 집에서 설치하고 쓰고 있다는 전설이...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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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프로그램 - 아래한글 1.5 이 프로그램은 정말로 대박이였습니다.전 아직도 그 때의 감동을 잊을 수 없네요...(집에 직접 설치해서 써보고 있슴당...)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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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프로그램 - 에드립컴포우져 추억의 프로그램인 adlib composer입니다.그때는 컴퓨터에서 음악이 나온다는게 무척이나 신기했고IMS 화일 진짜로 잘 만드시던 분들도 많았고 조금 실력이 안되는 분들은ISS 화일 애니메이션으로 많이 만들었었습니다.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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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프로그램-한메타자교실 추억의 프로그램 1탄 - 한메타자교실입니다.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5. 10. 12.

• 밴드오브브라더스#2 #5전쟁의 포화가 점점 심해져 가는 상황에서 부상자들이 속출하며,"메딕~~~~메딕~~~~~" 하며 외치는 소리가 높아져 간다. 이에 위생병은 고통받고, 죽어가는 동료들을 바라보게 된다.중상자들을 후방으로 이송을 하지만, 후방역시 열악한 환경은 동일할뿐이다.이곳에서 그는 부상자들을 돕는 프랑스 여인을 만나게 되고 위생병은 말한다."당신의 손은 축복받은 손입니다. 당신손은 부상당한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니까요"그 여인은 울먹이며 대답한다."저에게 이 손은 정말로 가혹한 형벌이여요... 언제까지 이 손에 수많은 피를 묻혀야 하나요. 저에게는 어떤 형벌보다 하늘이 저에게 준 가혹한 형벌입니다. " #6적군과 치열한 공방전을 치루고 있다가 아군은 진격을 감행한다.대대장은 각 중대장을 모아 작전을 설명하고 반드시 성.. 낙서장 2005. 9. 30.

• 밴드오브브라더스#1 몇년전 우연히 보게된 [밴드 오브 브라더스]...어릴적 전쟁영화라 하면 불사신 같은 영웅이 모든 악당들을 물리치는 그런 영화라고 생각했었고, 그런 액션이 좋아서 많은 전쟁영화를 보았던 듯 하다.그리고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고 군대를 다녀오고 왠지 거대한 액션을 자랑하는 전쟁영화와는 멀리 떨어져 살았다. 난 감히 이 영화는 전쟁영화가 아니라 말하고 싶다. 명장면들#1훈련소에 입소한 병사들은 무능한 중대장으로 인해서 불평과 불만이 쌓이게 된다.이런 와중에 병사들의 대화가 오고 간다."난 저 소벨과 같이 전투에 절대로 나가지 않을거야" 얼마뒤, 훈련에서 중대장의 실수로 훈련을 올바르게 못한 중대장과의 대립으로 인해병사들은 모두 기존의 중대장에 대해서 집단으로 반발하게 되고,이에 연대장은 소벨중대장에게 전출을 명.. 낙서장 2005.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