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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트에서 Oreilly사람들이 강력 추천했던Ray Ozzie의 발표.
FireFox와 IE를 오가며 진행된 Windows Live의 시연에서 Ozzie는 더이상 로컬 소프트웨어가
아닌, Real Time으로 작동하는 웹 서비스(or web-based applications)로서의 MS에 대한 강조와
개발자 그룹에 클립보드를 활용한 자유로운 개발 시도를 권하는 등 변화의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어제Jessie James Garrett도" (이렇게 말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받아들일 지 모르지만)
MS가 정말 노력하고 있으며, 전부일 수는 없어도 그들 중 일부는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발언했는데 빌 게이츠가 Ozzie를 인용하며 내보냈던 MS의 사내 메모(the coming services wave)가 드디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일까요?
"It's clear that if we fail to do so, our business as we know it is at risk," Ozzie wrote. "We must respond quickly and decisively."
화면 : flickr.com to My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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