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미래에 대한 불안감

nullzone 2008. 2. 27.
반응형

나이가 한살 한살 들어가면서

늘어가는 건 흰머리카락 뿐이 아닌 것 같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

이런 불안감이 가장 적은 조직이 아직까지는 공무원 조직이 아닌가 싶다.

여기에... 의사, 약사, 판/검사 등등

 

나열하다 보니 허허

모두 직업 선호 순위 상위에 올라오는 직업들이네

(요즘 10대 들이 선호하는 직업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적다 라는 의미는

슬픈 이야기지만 최소정년까지의 월급 보장으로 바꾸어 말해도 틀린 이야기가 아닌것 같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적은 사람들 (최소정년까지 보장 받을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모인 조직에 과연 발전이 있을까?

 

글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