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35 소유하지 않은 사랑 - K2 소유하지 않은 사랑------------------------------------------------------------------------------------- K2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추억이 밀려와눈물에 어지러이 깨져버리면추억의 조각에 내 가슴 베이고아파하지 그 좋았던 기억만큼 야속했을지 몰라 널 위해서라며먼저 돌아선 내 뒷모습이하지만 이별 말하기전 많은 밤에흘린 눈물 하늘만 알꺼야 행복하길 또 나와 슬펐던사랑에 힘들지 않기를그리고 영원히 그대만사랑하는 내 존재 모르길 바래 소중한 너인만큼 너의 미래까지내겐 더욱더 소중한 거야사랑이 식어 떠난다는 내 거짓말이널 아프게 했다면 용서해 행복하길 또 나와 슬펐던사랑에 힘들지 않기를그리고 영원히 그대만사랑하는 내 존재 모르길 바래 난 또 외로워 널.. 음악 2007. 11. 4. 잃어버린너 - K2 잃어버린너------------------------------------------------------------------------K2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 곳 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없이 어리석은 이별 버리고 나니 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 많은 빚을 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속에먼저가는 날부디 너 용서해 나는 알아 나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헤매였지 내가 갖지 못한 많은 것들로 니곁에 가려해도 나를 막아선 벽 그건 내 현실 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 많은 빚을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속에먼저가는 날부디 너용서해 나는 알아 나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잊지말아 나 아직 널 포기 하는게 아냐 널위해 잠시 나를.. 음악 2007. 11. 4. 이미슬픈사랑 이미슬픈사랑----------------------------------------------------------------------------------야다 널 볼 수 있어 행복했었지 그대가 날 위해 있어 준 시간만큼 너의 부모님께 전해들었지 나 아닌 사람과 결혼하게 된 걸 너 그렇게 힘든데 내게 말 못하고 울고있던게 생각나~ 떠나는 그대여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내가 단념할께요 마음 편히 가시도록~ 내사랑 그대가 날 떠나 행복할 수 있다면 내가 떠나갈께요 나의 그대 삶에 축복을 너무 걱정마 철없던 내가 너없인 무엇도 할 수는 없지만 넌 널 위해 살아줘 나는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을거야~ 떠나는 그대여 울지 말아요 슬퍼말아요 내가 단념할께요 마음 편히 가시도록~ 내사랑 그대가 날 떠나 행복할 수 .. 음악 2007. 11. 4. 슬픈다짐 - 야다 슬픈다짐---------------------------------------------------------------------------------------야다 하늘이여 나를 용서하지마 나 사랑으로 그대 지켜주지 못했던 기억해줘 그대 허락하는 그날까지 날 만나면 안돼 내사랑 짐이 될뿐인걸 그래 오늘만은 그대가 원하는걸 해주고 싶어 용서해줘 말로만 했던 수많은 약속 다 들어주지도 못하고 보내서 평생을 함께해도 갚을수 없을만큼 행복한 사랑 어떻게도 그댄 떠나지 않을테니까 내가 먼저 그대를 위해서 떠나려해 단 하루만 그대 오늘 하루만 다 아파하고 다른사랑 찾아 떠나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그대위해 해줄수 있는건 내게는 이별뿐인거야 하늘이여 나를 용서하지마 나 사랑으로 그대지켜주지 못했던 세상속에 다른.. 음악 2007. 11. 4. 사랑이 슬픔에게 - 야다 사랑이 슬픔에게--------------------------------------------------------------------------------야다 너를 사랑해 나는너를 사랑해 지금 내 삶이 한순간 이래도 날 잊은거니 왜 너의 모습도 이젠 기억이 나지않는지 난 널 그토록 사랑했는데 왜 널 그리도 쉽게 보냈는지 혹시라도 내 맘 모르고 간거니 이제라도 넌 나를용서해 널 위해 부를게 내 남은 사랑의 노래 어디선가에 듣고 있기를 바래 너를 사랑해 나는너를 사랑해 내가 태어나 너를 사랑한 건 후회없지만 니가 돌아와 다시너를 만나면 이제는 널 보내지않을 텐데 혹시라도 내 맘 모르고 간거니 이제라도 넌 나를용서해 널 위해 부를게 내 남은 사랑의 노래 어디선가에 듣고 있기를 바래 너를 사랑해 나는너를 사.. 음악 2007. 11. 4. 그대는 모를 겁니다 - 야다 그대는 모를겁니다--------------------------------------------------------------------------------------야다 그대는 모를겁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저멀리 가는 그 뒷모습만을 시린 가슴 안고 바라 보는 날 그대는 모를겁니다 얼마나 아파하는지 나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한 그대 모습 보며 눈물 짓는 날 이런 내맘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댈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내가슴은 자꾸 그대만 그려요 그대없인 살아지질 않아요 눈물이나 너무 보고 싶어서 미치도록 그댈 안고 싶어서 내 사랑은 언제나 하나 뿐이죠 내사랑은 항상 그대 뿐이죠 그대는 모를겁니다 얼마나 슬퍼했는지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아프기만 했던 내맘 아나요 이런 내맘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댈 지우려.. 음악 2007. 11. 4. 진혼 - 야다 진혼------------------------------------------------------------------------------------------야다 내일이면 눈뜨지 않고 영원히 잠들길 바래 그대 없다면 내가 살아 있어도 그건 죽은 거니까 타고남은 나의 모든 것 그대의 곁에 뿌려줘 못 다했었던 우리 사랑 나눌수 있게 마지막 부탁이야 그래 죽는 날까지 같은 날에 하고 싶다고 우리 함께 약속했었잖아 혼자 두고 떠나면 안돼 그대를 따라서 이 세상 떠나가려해 오 우리 사랑 영혼까지 함께해 아름다웠었던 그 모습 아직 기억해 이 세상 빛이 사라진다 해도 찾을 수 있어 그래 죽는 날까지 같은 날에 하고 싶다고 우리 함께 약속했었잖아 혼자 두고 떠나면 안돼 그대가 있는 곳 저 하늘 끝에 돌아가 왜 .. 음악 2007. 11. 4. 한강을 보다... 몇 주전 아파트 뒤쪽 언덕(?)에 올라가 철컥철컥서울의 한강도 참 아름답네요...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뒤편에 조그만한 언덕 배기가 있는데 달맞이 공원이라고 한다.이렇게 좋은데 왜 집값은 안오르는 건지 바부의 세상 훔쳐보기 2007. 11. 3. 언제나 마음은 태양 (원제 To Sir With Love) - lulu 언제나 마음은 태양감독제임스 클라벨출연시드니 포이티어,주디 그리슨,수지 켄덜,루루개봉영국, 105분.언제나 마음은 태양본것도 같고...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와 비슷한 포멧의 영화랄까... lulu가 부른 원제와 같은 제목의 노래 맑고 고운 목소리랄까.. 조금전에 검색해보니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졸업식때 선생님을 위해서 부른 노래로군요...(기억이 날듯 말듯..) 음악 2007. 11. 3. 인간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세상살기 힘든 이유... 어제 우연히 재미있는 글을 봤따. 사람들이 철이 들기 시작하고(나이가 한두살 많아지고) 사회생활을 하게 될수록 살아가기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재미있게 해석한 글이있었다. 사회시간에 사회에 속해 있는 인간이라면 인간으로써의 권리가 있으며, 또한 이런 권리에 맞추어서 의무도 동반된다는 것은 귀가 따갑게 들어왔다. (우리나라도 국민의 4대의무인가? 그런게 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갓난아이 시절이나 어릴적에는 의무는 거의 없다...오직 권리만이 있을 뿐이란다.시간이 지나면서 인간은 권리보다는 의무의 비중에 계속 늘어난다. 이에 비해서 권리가 늘어나는 것 같지만권리는 점차 절대적인 량이 줄어들게된다. 그리고 인간이 종말을 맞이할때쯤 되면 그 반대로 권리는 유지되는 반면 의무는 줄어든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 낙서장 2007. 11. 3. 서서히 변해 간다. 근래 생활이 조금씩 변하고 있는 듯 하다.그러나 이놈의 두통은 조금만 방심해도 어김없이 찾아 오는 듯 하다. 목요일은 지나친 과음으로 인해서 집에 어떻게 들어온지도 모르겠다.나이 탓인가? 아니면 근래 스트레스가 쌓인 탓일까? 그것도 아니면 변화되는 생활에 적응하기 쉽지 않아서 일까?아무튼 그렇게 취할 정도의 량은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인사불성이 되어 버렸다. 목요일의 영향으로 금요일까지 비몽사몽그래도 금요일은 청계산을 오전에 다녀와서인지... 조금 정신을 차리고...그 여파인지 금요일 오후에는 몸의 피곤함을 느낀다... 평소에 마루에서 잠을 자는 편인데 어제는 진짜 오래만에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헉~~~ 헌데 역쉬 침대에서 자면 기상시간이 너무 느려진다.11시가 되어서야 겨우 눈을 떳다. 크크~~~다음주.. 낙서장 2007. 11. 3. 꿈이 아닐까 - 야다 2집앨범이였던 것 같은데...3집까지 나오고 해체 되었다는게 너무나 아쉽다. 꿈이 아닐까------------------------------------------------------------------------야다 이제는 다신 헤어지지 않아 변함 없는 그대모습 내게 찾아온 소중한 사랑 이것은 꿈이아닐거야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내사랑 바람처럼 내곁을 떠나간 그대 꿈처럼 다가왔어 아니야 아닐거야 이건꿈이 아닐거야 그대반드시 내게 돌아온단 걸 난 항상 믿었지 우리가 함께한 걷던 겨울밤 하얀 눈 꽃송이 내리고 눈을 맞으며 사랑을 속삭였지 행복했던 지난날 사랑해 너의 숨결 모두 다 천사같은 그대모습 아무말 없이도 우린서로 느껴 항상 기다려온 그대여 이제는 다시 헤어지지않아 변함 없는 그대모습 내게 찾.. 음악 2007. 11. 3.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