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ico_scrap01.gif" class="i_scrap" width="50" height="15" alt="본문스크랩" /> [Etech 2006] Creating passionate users 2.0

nullzone 2006.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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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에겐 난해하다지만, 기획자에겐 더없이 반가운 튜토리얼!

 

User를 Fan으로 만드는 방법를 기대하고 왔을지 모르지만,

사실은 기꺼이 Fan이 될 준비가 되어 있는 User에 대해 일깨워주는 이야기였다.

어쩌면 User라는 이름에 가려있는, 하나하나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인스피레이션을 주는 몇개의 클립들-

 

<One of usissmarter than all of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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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by risk-aversion>모두에게 잘 보이려다가 망하는 "죽음의 평범지대"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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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itis vs. the Happy User Peak>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한, 기능추가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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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a marketer. Deal with it>한명한명의 유저가 팬이 되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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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까지 오지 않더라도, 마음만 먹으면 그녀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을 수 있다.

Kathy Sierra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면..  (튜토리얼 PPT 자료와 거의 겹치며, 훨씬 자세하다)

http://headrush.typepad.com/creating_passionate_users/

 

 

posted by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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